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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음거래 日의 7.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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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어음거래 규모가 경제규모를 감안할 때 일본의 7.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기업은행이 내놓은 기은조사월보에 따르면 일본의 총어음거래규모는 지난90년의 4천7백97조엔을 기점으로 90년대 들어 급격한 감소세를 보여 지난 96년에는 1천7백45조엔으로 줄어들었다.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93년 5천4백30조원 이후 매년 증가, 지난 96년에는 7천4백36조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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