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회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에서 경북대가 계명대를 물리치고 창단 14년만에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준우승팀 경북대는 10일 계명대에서 벌어진 1부리그(타이거 볼)결승전에서지난해 패자 계명대를 맞이하여 1쿼터 1분만에 한일근이 선제 터치다운을 터트린뒤 경기를 압도, 31대7로 크게 이겼다.
앞서 벌어진 2부리그(캣 볼) 결승에서는 향토의 경일대가 동아대에 6대18로 패해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경북대 박경규감독과 황휘태는 대회 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李尙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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