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부실공사의 흉물

경산시를 가로지르는 하천의 제방이다. 아랫부분이 파손되어 철근등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부실공사의 단면을 보는 듯하다.

최병태 (대구시 대명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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