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장난전화 삼가해 주세요"
장난전화.허위신고때문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주소방서가 시민들을 상대로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영주소방서(서장 김찬화)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119신고전화 4만2천3백14건중 90.75%%인 3만8천4백71건이 장난전화로 하루평균 105.4건에 달한다는 것.
또 허위신고의 경우도 월평균 1건꼴로 지난해 9월에는 허위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우가 3회나 되며 올들어서만도 허위신고에 의한 출동이 2차례나 된다.
소방서관계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119에 허위신고및 장난전화를 걸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방과후에서 저녁시간까지, 성인들은 밤 10시이후에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영주소방서는 장난전화및 허위신고를 막기위해 올해 119신고전화 발신지추적장치를 설치할 계획이지만 각 가정과 학교.유치원등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소방서에 장난전화를 하지 않도록교육을 강화해줄것을 바라고 있다.
〈영주.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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