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지방세 올 5백억 격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금융대란으로 인한 경제불황의 심화로 당초 3천9백50억원으로 잡은 지방세 수입에서 5백억원 가량의 각종 취득세 등록세가 덜 걷힐 것으로 판단, 이에따른 각종 사업의 전면 재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도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한파로 지난해 편성한 예산 가운데 경기에 민감한 부동산 및 자동차의 취득세 등록세 부문에서 취득세는 2백65억원, 등록세는 2백35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당초 3천9백50억원으로 편성한 지방세 수입은 취득세 1천4백5억원, 등록세1천7백31억원, 기타 3백14억원으로 줄어들어 올 예산의 세입과 세출 부문을 축소손질해야할 형편이다.

이같은 판단은 토지거래 및 건축허가 관련 부동산 취득·등록세가 당초보다 5%%,자동차 취득 및 등록세가 10%% 감소하고, 올부터 3년동안 실시하는 중소기업 지원 세제 혜택(금융부채 상환을 위한 매각 부동산과 기업간 구조조정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의 취득 및 등록세 각 50%% 경감) 등으로 세입이 줄어들기 때문이란 것이다.

〈金成奎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