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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현장서 안경발견, 설악산 경북대생 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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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생 산악부원 등 8명이 매몰된 국립공원 설악산 토왕성폭포 사고현장에서 매몰자의 것으로 보이는 안경 1점이 발견됐다.

합동구조대는 16일 오전 11시30분부터 눈더미를 파헤치며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오후 2시40분께 깊이 3m지점에서 안경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조대는 이 부근에 매몰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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