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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해살림(7)-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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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 달서구 총 예산은 1천76억원으로 일반회계 9백94억원과 특별회계 82억, 주차장 특별회계 20억원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달서구 살림의 특징은 경상비를 최대한 줄이고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저소득 주민 지원 사업에 역점을 둔 것.

도로 건설비는 모두 94억원으로 대곡 지구와 진월초교간 1백40m, 8차로 도로와 진천동 성로원 진입로 2백50m를 비롯, 월배로~월성동 구간과 월배공단~월배초교, 두류2동 동사무소 북편 도로등 모두 12곳이다.

저소득 주민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에도 4백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종합사회복지관 및 보육시설 운영비와 중증 장애인 생계 보조비로 각각 44억원과 24억원이 지원되며, 이곡동과 상인2동 경로당 신축에 6억원, 노인복지회관 건립비로 11억원이 사용된다.

도원지 휴식공간과 진천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비로 7억원과 20억원, 대곡동 갈밭마을 하천 정비사업비로 1억3천만원, 대명천 복개 공사비로도 1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또 99년 2월 개관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상인동 달비골 입구 청소년회관 건립비로 63억6천만원이 쓰여지게 된다. 청소년회관은 2천여평의 부지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극장, 어학실등 각종 첨단시설이 들어설 계획.

40여기의 지석묘 등 다양한 선사 유적이 산재해 있는 진천동 지역에도 12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선사 유적 공원을 조성한다.

이밖에 중소기업 육성 자금과 고용촉진 훈련비로 10억원, 재난방지 시설 투자비로15억원이 쓰여지며 주차장 운영비로 20억원이 사용된다.

〈李宰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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