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4개월된 딸아이 분유가 떨어져 ○○유통을 찾았다. 여느때 같으면 꽉차 있을 분유 진열대가 텅텅비어 있었다.
카운터 직원에게 "오늘 분유가 안왔나 봐요"라고 물었더니 "오긴 왔는데"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다시 "오른다고 감춘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냥 얼버무렸다.
그런데 2~3일쯤지나 그 유통업체에 가보니 2천원에서 3천원까지 오른 가격표가 붙어있는 분유가빽빽히 진열되어 있었다.
IMF 한파가 가슴아프게 전해졌다.
신명숙(경북 경산시 진량읍)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