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올해부터 의무적으로 시행해야하는 LP가스 체적거래제가 막대한 설비비용이 들고 계량기수급조차 안돼 차질을 빚고있다.
종전 통으로 배달, 공급받는 중량거래 방법에서 벗어나 가스사용량 만큼 계산하는 LP가스 체적거래제는 구미시의 경우 올해초부터 시행 대상업소 총 4천3백83개소 가운데 45%%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LP가스 체적거래제 시행을 내년엔 연립및 공동주택, 2001년부터는 단독주택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나 올해 체적거래 전환실적은 전국적으로 20~30%%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처럼 LP가스 체적거래실적이 부진한 것은 시설전환시 개소당 50만~60만원이 소요되는데다 전국적으로 한꺼번에 시행하는 바람에 계량기등 일부부품이 공급안돼 상당수의 업소들이 시설전환 계약을 하고서도 공사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란 것이다.
〈李弘燮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