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안병문씨, 영농상금 쾌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안병문씨(39)는 지난주 우수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경북도로부터 받은 시상금 1백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칠곡군에 쾌척했다.

안씨는 복합영농과 고품질생산으로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경북도 우수농업 경영인 시상에서 경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천이 고향인 그는 15년전 서울의 사업생활 실패후 왜관으로 내려와 소작을 하는 등 모진 고생끝에 1천5백평의 논을 마련했으며 현재 위탁을 포함 벼 1만5천평, 포도 4천평을 재배하고 있다."지금은 먹고 살만 하지만 빈손으로 농촌에 내려왔던 시절을 생각, 시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 놨다"고 말했다.

〈칠곡·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