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유엔무기사찰단의 활동을 완전허용하지 않으면 오는 30일부터 초읽기에 돌입해 이라크에 대한 군사행동에 나서게 될 가능성이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뉴욕타임스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가안보회의 관리의 말을 인용, "마지막 외교노력을 기울인 뒤 최후통첩을 하고 그다음에는 행동에 나서게 될 것"이라면서 군사행동 초읽기는 회교금식월인 라마단이 끝나는 오는30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지난 24일 회의를 갖고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유엔결의안을 절대 이행하지 않을 것이며 이라크의 생·화학 및 핵무기 제조 잠재력을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 공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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