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보스 경제포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시아금융위기가 주요 주제가운데 하나로 설정됐던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은 당초 예상과 달리 '한국사태'는 별 관심을 모으지 못한가운데 일본과 중국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향후 사태추이가 주관심대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열린 한국분과위원회나 이른바 '브레인스토밍'등 포럼의 주요 분과위원회에서 아시아위기가 주의제로 등장했으나 위기의 '주인공'가운데 하나였던 한국의 경우 참석자들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는등 신경을 썼던 우리측으로서는 오히려 부담을 더는 인상.

이처럼 세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국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한국의 위기가고비를 넘겼으며 앞으로의 전망도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때문인데 회의 참석자들은 새 정부의 등장이 이같은 긍정적인 전망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회의장 분위기를 전했다.더욱이 회의기간중 뉴욕의 외채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된 것도 한국문제의 희석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에따라 전문가들은 앞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일본등의 사태추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