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계열 언론사인 경향신문을 분리시킨다.
한화그룹과 경향신문은 2일 오후 3시 서울 정동 본사에서 안신배 경향신문 사장이기자회견을 갖고 한화그룹으로부터의 분리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분리 조건은 한화그룹이 경향신문의 부채 6천1백억원을 완전히 청산해주고 부동산,윤전기 등 경향신문이 보유한 3천억원 상당의 고정자산의 소유권을 인정해주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화그룹이 경향신문에 3백억원 안팎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될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측은 "구체적인 분리 조건에 대해서는 이날 오전까지도 한화그룹과 경향신문측이 협의를 하고 있어 밝힐 수 없다"고 말했으며 한화그룹측은 "모든 것을 경향신문측이 발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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