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벨기에서 현금 파동, 수송경비원 파업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벨기에서 현금 파동이 일고있다. 현금수송 용역 회사들이 올해초부터 노사분규에 휘말리면서 돈이제대로 수송되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현금운송경비원들의 파업이 2주일 이상 계속되자 은행들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나 대부분 고객들의 현금 인출 한도를 크게 제한하고있다.

특히 예금 수신등으로 어느정도 공급이 이뤄지고있는 벨기에 화폐와 달리 외화환전 영업은 중단되다시피하고있는 실정이다.

거액의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한 벨기에지만 현금 인출이 소액으로 제한되고 현금자동지급기도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있다.

백화점과 대형 슈퍼마켓등 다량의 현금을 만지는 업소들은 매일 쌓이는 현금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경찰이 신경을 곤두세우는등 곳곳에서 돈 처리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도 늘고있다.그러나 교섭은 진전되지 않고 노조측이 2일 브뤼셀 시내 한복판에서 평화적인 가두 시위 행진에나서는등 사태는 악화되고있다.

(브뤼셀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