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람과 사람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흡기 떼고 집으로-삼쌍둥이 유리, 유정이의 집으로 가는 길(KBS1·밤10시15분) 가슴과 배가 붙은채 삼쌍둥이로 태어난 유리, 유정 자매는 95년 분리수술 이후 4년동안 줄곧 의지해온 호흡기를 떼고 3월이면 가족들이 사는 집으로 돌아간다. 최소 10년 이상 재활의학과 치료를받아야 한다는 두 아이와 가족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