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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떼고 집으로-삼쌍둥이 유리, 유정이의 집으로 가는 길(KBS1·밤10시15분) 가슴과 배가 붙은채 삼쌍둥이로 태어난 유리, 유정 자매는 95년 분리수술 이후 4년동안 줄곧 의지해온 호흡기를 떼고 3월이면 가족들이 사는 집으로 돌아간다. 최소 10년 이상 재활의학과 치료를받아야 한다는 두 아이와 가족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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