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말다툼 이웃주민 찔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경찰서는 6일 평소 사이가 나쁜 이웃 주민을 말다툼끝에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임종기씨(61.영천시 신령면)에 대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5일 오후8시쯤 평소 사이가 나쁜 이웃주민 김도수씨(33.마을이장)가 혼자사는 자신에게 농담을 건네며 놀린다는 이유로 김씨와 김씨의 처조카 최창식씨(44)등 2명을 칼로 마구 찌른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