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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말다툼 이웃주민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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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는 6일 평소 사이가 나쁜 이웃 주민을 말다툼끝에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임종기씨(61.영천시 신령면)에 대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5일 오후8시쯤 평소 사이가 나쁜 이웃주민 김도수씨(33.마을이장)가 혼자사는 자신에게 농담을 건네며 놀린다는 이유로 김씨와 김씨의 처조카 최창식씨(44)등 2명을 칼로 마구 찌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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