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8개구단은 올 시즌 관중동원 목표를 지난해 3백90만2천9백66명 보다 12.5%% 늘어난 4백39만1천1백명으로 잡았다.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집계에 따르면 구단별로는 롯데가 지난해 보다 64%% 증가한 75만6천명의 동원 계획을 세워 가장 의욕을 보였고 현대와 한화도 각각 24~19.3%%씩 늘려잡았다.또 93년과 94, 95, 97년 등 4차례나 연간 관중 1백만명을 넘어섰던 LG는 올해도 1백만명을 목표로 세워 8개구단 가운데 최다관중 동원 계획을 세웠다.
지난 95년 5백40만명을 기록한 뒤 2년연속 관중이 줄었던 프로야구는 올해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팀간 전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잠실과 마산, 군산구장 등에 전광판이 교체되는 등 시설을 개보수해 지난 해보다 관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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