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들여온 양키본드 3억달러 중 1억달러를 예치 및 차입형태로 쓰고있는 대구,대동은행도미국 채권단의 조기상환 요구에 따라 재원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대구은행은 대구시가 도입한 양키본드 가운데 7천만달러를 외환은행 차입 및 대구시 예금형태로 쓰고있으며,대동은행도 3천만달러를 외환은행 차입 방식으로 조달해 지역기업들의 수출환어음 매입 등 무역금융지원 재원으로 활용하고있다.
은행측은 "3월5일까지 외환은행에 외화를 상환하기로 당초부터 계약돼 있어 이에따른 상환준비를해뒀기 때문에 미 채권단의 양키본드 조기 상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외화자금 운용에는 별 차질이없을것"이라 내다봤다.
대구은행 장재수상무는 "지역기업에 대한 수출환어음매입 등으로 쓴 외화자금이 속속 결제되고있어 상환계획에는 별 문제가 없다"며 "만일에 있을 재원 부족에 대비해 새로운 해외 신용공여한도(크레디트라인) 모색등 대책을 마련중"이라 말했다.
그러나 양키본드의 조기 상환으로 외화 상환 기일을 연장할수 없어짐에 따라 이들 은행의 지역수출입업체들에 대한 수출환어음매입 등 무역금융지원은 일부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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