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지사를 머슴처럼" 실·국장에 일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날부터 대보름 사이에 이어졌던 농촌지역 민속놀이가 올해는 IMF한파 영향으로 거의 사라져 윷놀이, 널뛰기, 농악 등을 아예 찾아볼 수 없는 실정.

문경시에는 지난해까지 읍면동에서 각종 계모임에 이르기까지 정월 대보름을 전후한 민속놀이가이어졌으나 올해는 풍물소리가 실종.

○…안동시 금곡동 경안태성아파트 입주민 2백여명은 9일 이 아파트가 부실시공인데도 안동시가지난 95년 준공검사를 내준 이유와 책임을 요구하며 농성.

주민들은 또 지난 96년 아파트입주자 대표위원 김모씨 등 3명이 임의로 아파트시공업체가 가입한건설공제조합 하자보증을 면책할 수 있도록 해준데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9일 간부회의에서 "지사를 가장 잘 부려먹는 국장이 가장 훌륭한 국장"이라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각 실·국장이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이지사는 "이를 테면 당장 대책이 필요한 데도 지사의 결심을 받지못해 처리를 미루거나, 새로운행정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데도 무사안일로 일관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곤란할 것"이라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조.

이지사는 또 공무원의 정보화 마인드가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해놓은 도와 시·군간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