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두고 학용품 가격이 이달들어 대폭 인상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원가부담 상승으로 대부분의 학용품 가격이 새학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구입시기가 다가온 이달 초부터 20~40%%씩 일제히 인상됐다.
필기류의 경우 국제통화기금(IMF)여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나미 153볼펜이 소매가격 기준으로 한자루에 1백50원에서 1백80원으로 20%% 인상됐으며 매직펜, 네임펜, 형광펜 등 대부분의 필기류 가격이 업체마다 평균 20%% 내외씩 올랐다.
한다스(12자루)에 1천8백원이던 연필가격도 2천~2천2백원으로 최고 22.2%% 인상됐다.또 어린이용 크레파스(24색26본)는 2천8백원에서 3천2백원으로 14.2%%, 셀로판테이프(12㎜×20m)는 5백원에서 7백원으로 40%%씩 가격이 올랐다.
아이스크림 가격도 이번 주말부터 20~66.7%% 인상된다.
롯데제과는 다음주초부터 월드콘 등 콘제품을 5백원에서 7백원(40%%인상)으로, 메가톤바 등 바제품을 3백원에서 5백원(66.7%%)으로, 군고구마 등 모나카류 아이스크림을 5백원에서 6백원(20%%)으로 각각 올릴 계획이다.
해태제과도 부라보콘을 5백원에서 7백원(40%%), 바밤바를 3백원에서 5백원(66.7%%) 등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롯데삼강은 이번 주말 구구크러스터를 2천원에서 2천5백원(25%%)으로, 다음주에는 구구콘을 5백원에서 7백원(40%%)으로 각각 인상한다.
빙그레도 투게더는 1천원에서 1천5백원(50%%)으로, 투게더프리미어는 2천원에서 2천5백원(25%%)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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