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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가수 '아담' '류시아' 광고·캐릭터까지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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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사이버 연예인으로 탄생한 아담과 류시아가 주력분야인 노래는 물론 광고와 캐릭터산업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던 아담은 오는 23일 음반판매를 시작한다. 이미기성가수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담은 라디오와 TV 출연요청이 쇄도하고 있고 하루 3백여통의 팬레터까지 받고 있다.

(주)대현이 아담의 의상협찬을 도맡고 있으며 각종 캐릭터사업 문의가 제작사인 (주)아담소프트에빗발치고 있다.

특히 LG애드는 아담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 15일부터 아담이 출연한 광고가 전파를 타고 있다.3월초 신고식을 가질 현대인포메이션의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는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전에 방송계와 광고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류시아'는 새싹이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 이름으로 외국시장을 겨냥해 영어식 발음도 고려됐다.

의류업체인 성림 택스스타일러스는 류시아와 전속 CF모델 계약을 맺고 류시아의 의상에 주력상표'애녹'을 부착키로 했다. 현재 MBC와 SBS가 류시아의 제작과정 촬영을 제의한 상태이며 EBS와케이블TV 투니버스는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류시아에게 출연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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