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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높을수록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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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대 소아과 교실팀이 육아상담실과 소아과 방문환자 어머니들 및 주택가, 상가 여성들 3백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7.25~9.15) 이유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유식의 순서나 모유영양아에 대해 이유식이 필요한가는 문제에대해서는 각각 응답자의 63.2%%, 78.9%%가 "그렇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유식 조리법에 대해서는 소금을 첨가한다는 대답이 68.4%%나 돼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틀리게알고 있었다.

학력에 따른 이유정보 습득매체는 주위사람들(39.8%%)이나 시어머니 혹은 친정어머니(32.3%%)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학력이 높을수록 육아서적의 비중이 많았고 낮을수록 주위나 어머니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다.

사용하는 이유식은 직접 만든다가 38.8%%로 가장 많았고 상품이유식이 31.6%%, 시장에서파는 분말이유식이 5.6%%순으로 나타났다.

영남대 의대 소아과 신손문교수는 "학력이 높은 직장여성일수록 예상과 달리 직접 만든 이유식을 먹이려는 경향이 강했다"며 "일상의 먹거리에서 얼마든지 이유식을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 조리에 대한 지나친 부담감이 오히려 손쉬운 깡통이유식을 선호하는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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