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쁨은 메달을 받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것입니다"
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한국 여자 계주팀의 전이경이 밝힌 첫 소감이다.
릴레함메르에서 2관왕에 오른 뒤 각종 국제대회를 휩쓸며 '쇼트트랙의 여왕' 칭호를 얻은 전이경은 역시 백전노장의 대표팀 큰 언니답게 경기후에도 차분함을 잃지 않았다.
전이경은 "끝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해준 후배들과 선생님, 고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서 결정적인 공을 세운 안상미는 "중국과 캐나다와는 실력이 종이 한장차"라며"캐나다가 중반까지 앞으로 치고 나온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됐고 마지막 주자에서 역전한다는 전략이 한 치의 오차없이 그대로 적중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마지막 골인의 영광을 안은 김윤미는 우승 비결을 묻는 질문에 "선생님의 작전지시가 맞아 떨어졌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선수와 선수들간에 호흡이 맞았던 것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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