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좌당 5억원이 넘는 은행 거액계좌가 9만개를 넘고 그 금액은 1백1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7년말 현재 은행의 거액계좌와 금액은 저축성예금이 2만9천좌에 31조2천1백60억원, 금전신탁이 5만5천좌에 60조5천5백60억원, 양도성예금증서(CD)가 8천좌에 17조4천20억원 등 총 9만2천좌에 1백9조1천7백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거액계좌의 수는 은행 총 수신계좌 1억4천4백46만좌의 0.06%%에 불과하지만 금액은 은행총수신 4백7조3천20억원의 26.8%%에 달하는 것이다. (한국은행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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