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황산등 오염물질을 실은 차량 사고로 수질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인근 도로에 대한 보수작업이 실시된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운문댐 상수원보호구역 4㎞구간 국도가 오염물질 적재차량 전복사고로 수질오염 우려가 있다고 보고, 도로 바깥쪽이 낮거나 급커브가 있는 등 차량 추락사고우려가 있는지역은 부산국토관리청에 의뢰, 보수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대구환경관리청은 또 오염물질 적재차량 운행이 빈번한 구미 상수원 부근 국도에 대해서도 도로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그러나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인근 지방도로는 오염물질 적재차량 운행이 적어 조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金知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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