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會昌총재 출국금지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당선자의 비자금의혹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박순용검사장)는21일 검찰 조사에도 불응한채 미국으로 출국 예정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명예총재에 대해 출국금지를 검토중이다.

검찰은 또 조사가 여의치 않을 경우 이총재에 대해 오는 23일 수사결과 발표 이후라도 소환 등을통해 조사를 마무리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이날중 1차 소환장을 발부키로 했다.김태정(金泰政) 검찰총장은 이와관련,"조사에 응하지 않는 것은 법조인 출신답지 못하다"며 공개리에 비난, 강제적인 조사방침을 시사했다.

검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어떤 형태의 조사에도 응할수 없다는 이총재의 입장을 납득하기 힘들다"며 "비자금 자료 입수.전달및 폭로 과정에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청와대 김광일(金光一)정치특보를 상대로 지난 20일 방문 조사를 실시, 서면 진술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