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구민운동장을 자주 이용하는데 전경 1~2백명이 운동장을 독차지, 훈련을 한다. 예전에는 가끔 훈련을 했는데 요즘은 매일 훈련을 하고 있디.
이 때문에 주민들은 운동장 구석에서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 좁은 골목길을 피해 공을 차러온 동네 꼬마들도 구석에서 흙장난만 하는 실정이다.
얼마전에는 배드민턴을 치다가 고참 전경들이 신참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것을 듣고는기분이 상해 집으로 돌아왔다.
왜 전경들이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훈련을 하는지 모르겠다.
김시민(대구시 봉덕3동)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