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구민운동장을 자주 이용하는데 전경 1~2백명이 운동장을 독차지, 훈련을 한다. 예전에는 가끔 훈련을 했는데 요즘은 매일 훈련을 하고 있디.
이 때문에 주민들은 운동장 구석에서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 좁은 골목길을 피해 공을 차러온 동네 꼬마들도 구석에서 흙장난만 하는 실정이다.
얼마전에는 배드민턴을 치다가 고참 전경들이 신참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것을 듣고는기분이 상해 집으로 돌아왔다.
왜 전경들이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훈련을 하는지 모르겠다.
김시민(대구시 봉덕3동)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