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금 3, 은 1, 동 2개로 종합순위 9위에 오른 한국선수단이 23일 오후김포공항을 통해 개선했다.
김상겸 선수단장을 비롯, 선수 및 임원 30여명은 마중나온 김종민 문화체육부 차관과 각 종목 경기단체장, 선수가족 등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뒤 공항 국제선 2청사 귀빈주차장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가졌다.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구를 나온 선수단은 환영 나온 가족 친지들과 만나 인사를나눴는데 여자쇼트트랙에서 2회연속 2관왕에 오른 전이경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올림픽에서 최고의 영광을안게돼 기쁘다.
이날 선수단보다 일찍 귀국한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은 식사를 통해 "전세계 160개국 20억 인구가지켜본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단은 최선을 다해 종합 9위를 차지, 한국인의 저력을 만방에 과시했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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