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에만 근로자 5만3천여명이 감소하고 노동이동률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노동부에 따르면 이기간 새로 취업한 입직(入職) 근로자수는 69만1천4백명으로 일년전 같은기간의78만6천7백36명에 비해 9만5천3백36명(12.1%%) 감소했다. 이직 근로자수도 78만8천3명에서 74만5천2백2명으로 4만2천8백1명(5.4%%) 감소, 전체적으로 5만3천8백2명의 이직초과를 보였다.또 같은 기간 동안 노동이동률(입직률+이직률)이 4.57%%(입직 2.2%%, 이직 2.37%%)로 떨어져지난 82년 노동력 이동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직사유를 보면 '경영상 해고'가 1만5백43명(전체의 1.4%%)으로 전년 동기의 4천6백34명(〃0.6%%)에 비해 2.3배 증가했고 '정년퇴직'(1만63명, 〃 1.4%%)과 '고용계약기간 만료'(1만5천6백34명, 〃 2.1%%)도 각각 전년보다 11.9%%, 3.3%% 증가했다.
반면 의원퇴직자는 96년 상반기의 73만6천9백24명(전체의 93.5%%)에서 지난해 69만1천1백65명(〃92.7%%)로 4만5천7백59명(6.2%%)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에서 5만9백83명의 이직초과(입직 34만4천5백30명·이직 39만5천5백13명)를 보여 전체적인 고용감소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상용 근로자 10인 이상의 3천4백개 표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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