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수번호중 일기예보 이용 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상생활에 편리하게 이용되고 있는 생활안내용 특수번호 가운데 일기예보의 이용량이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통신대구본부에 따르면 97년 한해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특수번호 이용도수는 3천3백62만여도수로 이 가운데 131번(일기예보)이 1천8백6만도수, 116번(표준시각 안내)이 1천2백22만도수, 123번(전기고장 신고)이 2백85만도수로 이 세종목이 전체의 98.5%를 차지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