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신나침반-이동전화 해약위약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전화시장에 경쟁이 가열되면서 이동전화 가입비용이 크게 줄었다. 휴대폰 또는 PCS폰을 포함, 10만~40만원이면 이동전화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싼게 비지떡'이란 속담처럼 의무사용이란 조건이 붙어 있다. 의무사용기간은 통상 1년이지만 최고 3년까지 요구하는 사업자도 있으며 이 기간내 해지할 경우 가입자들은 수십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비싼 단말기를 싸게 해주는 대가로 일정기간 의무사용이라는 조건을 붙인다.사업자들은 단말기를 60만~70만원에 사들여 20만~30만원에 판매한다. 단말기 가격을 낮춰 더 많은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손실은 가입자들이 내는 요금수입으로 상쇄시킨다.가입자가 의무사용기간내에 해지할 경우 발생되는 손실을 막기 위해 수십만원의 위약금을 납부토록 하는 항목을 가입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의무사용기간을 지키지 못하는데 따른 위약금을 꼭 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되고 있지만 해지사유가 이동전화 사업자측에 있을 경우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위약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무사용기간및 해지에 따른 위약금이 얼마인지를 꼭 확인한뒤 이동전화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