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일 학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치사를 통해"이제 이 나라에도 50년만의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이룩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정부가 출범했다"고전제한 뒤 "이러한 때 문무(文武)를 겸비한 새시대의 민주국군으로 사명을 다해 줄 것"으로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현재 경제난국 상황을 지적한 뒤 "이런 위기상황을 맞이하면 할수록 우리는 한치의 허점도 없는 완벽한 안보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면서 "그리하여 북한이 어떠한 오판도 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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