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산물값 인상폭 작아, 재배작물 선택 신중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농산물 가격이 작년보다는 다소 올랐으나 다른 물가보다는 훨씬 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포항지역 업계에 따르면 시금치는 3백g당 3백65원으로 지난해 2백50원보다 1백15원 올랐고 딸기(2㎏)는 6천원에서 7천2백50원, 토마토(15㎏)는 5만1천5백원에서 5만4천원으로 각각 값이 올랐다.또 풋고추(10㎏)가 5만1천5백원에서 5만4천원으로 올랐다.

그러나 꽃은 생산량이 줄었음에도 지난해 11월까지 1단(10송이)에 3천원 하던 카네이션(데지오종)이 지금은 5백원으로, 2천6백원의 후리지아(10송이)는 4백~6백원으로, 3천~4천원 하던 백합(5송이)은 1천원으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농촌지도소 관계자는"앞으로 작목 선택 때 기름을 사용하거나 고가 작물등은 가급적 피해야 채산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