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농산물 가격이 작년보다는 다소 올랐으나 다른 물가보다는 훨씬 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포항지역 업계에 따르면 시금치는 3백g당 3백65원으로 지난해 2백50원보다 1백15원 올랐고 딸기(2㎏)는 6천원에서 7천2백50원, 토마토(15㎏)는 5만1천5백원에서 5만4천원으로 각각 값이 올랐다.또 풋고추(10㎏)가 5만1천5백원에서 5만4천원으로 올랐다.
그러나 꽃은 생산량이 줄었음에도 지난해 11월까지 1단(10송이)에 3천원 하던 카네이션(데지오종)이 지금은 5백원으로, 2천6백원의 후리지아(10송이)는 4백~6백원으로, 3천~4천원 하던 백합(5송이)은 1천원으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농촌지도소 관계자는"앞으로 작목 선택 때 기름을 사용하거나 고가 작물등은 가급적 피해야 채산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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