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3월10일로 예정됐던 한나라당의 전당대회 개최시기를 둘러싸고 현 지도부와 조기개최파들 사이에 의견이 맞서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서청원(徐淸源)사무총장은 4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현재 물리적으로 날짜가 맞지 않다』며 『당내에 존재하고 있는 각 계보별로 조율이 안된 상황인데다 민주당과의 합당에 따른지구당 정비가 아직 안되고 있다』며 연기불가피 사유를 설명했다.
서총장은 이어 『또한 4월2일 재.보궐선거가 예고돼 있는 만큼 한 달정도 연기가 불가피할것으로 보고 있다』며 4월초순 전대개최 방침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