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금리의 추가인하는 환율이 안정돼야 가능하며 당장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를추가인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철(朴哲) 한은 자금부장은 5일 2월중 통화동향 및 3월중 통화운용 방향을 설명하면서 "최근 외환수급 개선과 외채협상의 성공적인 추진에 따라 환율이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일 경우금리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부장은 "그러나 당장 RP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문제는 협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박부장은 "2월말 현재 본원통화 잔액은 19조8천7백억원으로 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한 3월말 본원통화 목표 23조5천8백억원과는 3조7천1백억원의 여유가 있다며 따라서 이달중 통화공급은 이 한도내에서 신축적으로 조절할 방침이며 급격한 통화환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