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팟뉴스-안기부 1차장 辛建씨 유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이종찬(李鍾贊)신임안기부장의 취임에 따라 안기부 차관급 후속인사를 서둘러 곧 다른 부처 차관급 인사와 함께 단행할 방침이다.

국내 담당인 1차장엔 신건(辛建)전법무차관이, 해외담당인 2차장엔 나종일(羅鍾一)전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이 각각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조실장엔 이강래(李康來)전국민회의총재특보가내정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안기부 고위직 출신인 민병서(閔丙瑞) 국민회의 양평.가평지구당위원장도 정무직 기용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