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원전 근로자들 "원전 부실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전측선 "이상없다"

울진원전 4호기 건설 종사자들이 "실리콘 방화 밀폐공사가 부실 시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근로자들은 5일 "실리콘 작업과정에서 원료 혼합을 감독관 입회 여부에 따라 다른 장소에서 하고있다"며, 유효기간이 6개월∼1년인 원료를 현장에서 직접 혼합한 것과 회사내 임의 공간에서 한것의 무게와 굳는 시간이 다르고, 일부 제품은 제조년월일을 표기한 라벨도 이중으로 붙여져 있다고 주장했다.

실리콘 작업은 화재를 막고 방사선을 차단하기 위해 벽·바닥을 관통하는 배관 파이프 사이의 틈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원전 관계자는 "회사 내 일부 불만자들의 악의에 찬 허위 사실 유포"라며 "작업 현장에서시료를 채취, 부실시공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