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철 생체리듬 급변 규칙적 생활로 극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우내 얼어붙었던 만물이 생기를 띠는 봄철에 도대체 왜 사람들의 건강이 더욱 악화되는걸까.

전문의들은 생체리듬의 급격한 변화가 주요원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봄철피로증상인 '춘곤증(春困症)'은 대표적. 식욕이 떨어지고 온몸이 나른해지며 잠을 자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고 졸음이 계속 쏟아지는게 주증상이다. 낮시간이 길어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으로바뀐 외부환경에 몸이 빨리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윤종률교수(가정의학과)는 "이같은 춘곤증이나 만성질환, 호흡기질환의발생을 줄이려면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영향을 덜 받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봄철동안만이라도 과음이나 흡연을 삼가고 절제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잠도 7~8시간 정도로 충분히 자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식생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식사도 거르지 말고 점심에는 과식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저녁은 잡곡밥과 봄나물 등을 섭취하는게 좋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