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인민폐 평가절하돼도, 1~2년간 경쟁력 유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이 인민폐의 평가절하를 단행하더라도 적어도 1~2년간은 우리기업의 가격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수출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대(對)중국 주요 수출국가들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해 나가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對)중 수출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중국 인민폐 평가절하 가능성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일단 올해안에는 평가절하가 단행되지 않을 것이며 절하폭도 시장수급에 의해 점진적으로5~10% 정도의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인민폐 평가절하로 중국과의 경합이 예상되는 품목은 섬유·의류, 철강, 방직기계, 발전기기,전자제품 및 부품, 선박, 조명기기, 신발, 플라스틱제품, 완구류 등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