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에 힘입어 미래산업 정문술(鄭文述) 사장이 상장주식 최다 보유자로 떠올랐다.또 보유주식의 시가총액이 가장 큰 개인은 삼성그룹 이건희(李健熙) 회장으로 나타났다.10일 증권거래소가 내놓은 지난 2월말 현재 투자자별 상장주식 보유현황에 따르면 1만주 이상 보유자는 4천4백40명, 1백만주 이상 보유자는 1백2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산업 정문술 사장의 보유주식이 2천7백87만주로 가장 많았고 대우의 김우중(金宇中)회장이대우중공업, 대우증권 등 2천7백52만주를 보유, 2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의 정몽헌(鄭夢憲) 회장이1천6백20만주, SK의 최종현(崔鍾賢) 회장이 9백59만주, 현대의 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 9백10만주로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보유주식 5백9만주의 시가가 3천28억원에 달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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