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한파로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대우 건설사업부문은 이달말 울산시 울주군 온양면 대안리에서23~32평형 아파트 6백90가구를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의 아파트 분양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아파트는 3년전에 착공, 현재 실내장식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 후 6개월뒤인 오는 9월 입주가 가능하다.
외국에서는 대부분 아파트를 먼저 완공한 뒤 분양하고 있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건설회사의 자금부족과 절대적인 주택부족 등으로 인해 그동안 선분양 후시공 방식이 채택돼 왔으며 지난해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를 분양가 규제대상에서 제외하는 등활 성화가 시도됐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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