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6일부터 이달말까지 세피아Ⅱ와 슈마, 아벨라, 델타, 프라이드 등 5개 차종을 현금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값을 대폭 깎아 주는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6백19만원인 아벨라 1.5 5도어는 4백64만원, 7백85만원인 세피아Ⅱ 1.5 GXDi는 5백88만원, 델타 1.5Si STD는 4백61만원에 각각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는 또 아벨라와 델타의 경우 이 기간에 구입하면 차값을 10% 할인한 뒤 3년간 무이자로 팔계획이며 세피아Ⅱ에 대해서는 5% 할인에 3년간 무이자 할부판매하기로 했다.
특히 이 기간에 차를 구매하는 손님들 모두에게 현대전자 걸리버 PCS폰을 무료로 줄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