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축 약품값 폭등 예방접종 차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사료값 파동에다 약품값 마저 올라 가축 예방접종 시기인 요즘 양축농가들이 이중고를겪고 있다.

거창 가축약품상들에 따르면 이달들어 소 전염성 설사와 후두 기관지염 예방약인 '아비알비브디백신'이 개당 2천5백원에서 3천원으로 올랐다. 또 환절기 소, 돼지 감기.설사 등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아서토푸'(1.8ℓ용량)가 5만원에서 8만8천원으로, '탑플로이드'는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오르는 등 약품 값이 40% 이상 상승했다는 것.

약품값이 오르자 예방접종 철을 맞은 농가에서 제때 접종을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행정 당국에서도 예산의 한정 때문에 소 유행열과 돼지 콜레라, 단독 등 약품을 충분히 확보치 못해 방역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