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이 해외 호텔에 본격 공급된다.
외산 식자재와 육류, 기자재 등을 일괄 수입해 국내 관광호텔들에 공급해 온 ㈜한국관광용품센터는 지난달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수출업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 올해 중 3백40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관광용품센터는 지난 78년 2월 설립된 이래 줄곧 식자재 등을 외국에서 수입, 국내 호텔들에 공급해 왔으나 수출은 하지 않았다.
관광용품센터는 우선 김치, 김, 과일, 한우 등 국산 식자재를 위주로 현대와 대우그룹이 운영중인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지의 호텔에 빠르면 다음달부터 공급할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