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24일 낮 청와대에서 취임 한달에 즈음한 오찬기자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투자유치확대와 수출증대, 실업자 대책등 경제위기 극복 방안과 북풍공작사건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김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취임후 지금까지 국정수행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고 향후 국정운영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대통령은 특히 권영해전안기부장의 자살기도사건과 사정당국의 정치인 전면수사움직임으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북풍공작사건의 처리방향과 안기부의 개혁방안 등에 관해서도 견해를 표명할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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