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그룹은 계열사인 신원JMC가 보유하던 한국화이자(주) 주식 42만5천4백88주(34.09%)를 미국의 제약사인 화이자사에 주당 8만9천원에매각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매각대금은 총 3백78억원이며 이달중으로 달러화로 유입될 예정이다.
신원의 이번 지분매각은 지난 2월 10개 채권은행단으로부터 협조융자를 받으면서 마련한 구조조정계획에 따른 것으로 신원은 이밖에도 주요 부동산 및 계열사 매각을 위해 다각적인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자사는 신원JMC의 지분을 포함해 한국화이자(주)의 한국인 지분 44%를 인수하고 이회사 이름을 한국화이자제약(주)으로 회사명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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