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미곡처리장 3개를 새로 만들고 기존 7개는 증설키로 했다. 신설 주체는풍산농협(안동)-안정농협(영주)-유림(주식회사, 경주) 등이며, 농협은 각 20억원(보조 10억,융자 6억, 자부담 4억원), 개인 회사는 5억원(융자 4억, 자부담 1억원)을 투자한다. 증설 처리장은 병곡(영덕)-예천-지보(예천) 등 3개 농협 처리장과 건양정미(김천)-한가위(의성)-유천정미(청도)-풍양정미(예천) 등. 경북도내에는 현재 모두 32개의 미곡 종합처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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