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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서 슈퍼소화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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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에서 일반화재는 물론 산불진화에 획기적인 '슈퍼소화기'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화제.예천농공단지(예천읍 지내리)내 소화기업체인 (주)21방재가 생산한 슈퍼소화기는 물 살포거리가일반소화기의 3배(12m)에 달하고, 산불발생시 1개의 소화기로 1백m이상 진화할 수 있다는 것.또 황산암모늄을 주원료로 이용한 슈퍼소화기 소화액을 살포할 경우 화재주변지역에 질소성 가스를 발생시켜 산소공급을 최대한 차단하는게 장점이다.

이 업체 대표 김성기씨(61)는 "슈퍼소화기 소화액을 헬기소방용수에 1대5로 혼합 사용할 경우 기존 20~30m인 진화거리를 2백m까지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예천·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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