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이 오는 9월 시작될 경주 문화엑스포에 대한 중앙정부 예산을 20억~30억원 추가 지원키로 약속해 행사 추진이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김대통령은 지난 28일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후 문화엑스포에 대한 관심 표명과 함께 비서실장을 통해 20억~30억원의 추가 지원을 경북도에 약속해 왔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화엑스포 행사에 대한 정부지원은 1백20억~1백3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당초 중앙정부는 이 행사에 1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가 경제위기를 이유로 50억원만 지원하겠다고 폭을 축소했었다. 그러나 지난 추경 국회를 거치면서 정부 지원금이 7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나머지 30억원도 행정자치부가 특별교부세로 지원키로 해 1백억원이 확보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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