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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아디다스 코리아컵-이동국 데뷔 첫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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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96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김현석의 골퍼레이드에 힘입어 98아디다스코리아컵축구대회에서 2연승했다.

포항 스틸러스(B조)는 1승을 추가하며 조 선두로 뛰어올랐다.

현대는 31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A조 3차전에서 김현석이 올 시즌 프로축구 1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혼자 4골을 넣고 상대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방어, 대전 시티즌에 4대1로 대승했다.김현석의 4골은 국내 프로축구 통산 1경기 최다골 타이기록이며 라데(2회)에 이어 두번째다.안양 LG를 홈으로 불러들인 삼성은 후반 5분 이진행이 넣은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대0으로 신승, 4연승하며 LG를 제치고 A조 선두에 올라섰다.

B조에서는 포항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최문식의 활약에 힘입어 전북 현대에 3대1로 역전승했다.

포항의 고졸 새내기 이동국은 후반 33분 데뷔 첫 골을 뽑아냈다.

또 부천 SK는 새내기 곽경근이 전반 30분 시즌 2호골을 결승골로 장식, 천안 일화를 1대0으로물리쳤다.

아디다스컵축구 전적(31일)

△A조

현 대 4-1 대 전

▲득점=김현석(전10분, 전27분, 후37분, 후44분 測虞 김은중(후34분 育衒

삼 성 1-0 L G

▲득점=이진행(후5분 竊멨

△B조

포 항 3-1 전 북

▲득점=최문식(전 18분) 박태하(후 4분) 이동국(후 33분 鵑讚颱呂 김봉현(전 4분 煥袞S K 1-0 일 화

▲득점=곽경근(전 30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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